Force Marriage - Reborn To Love ( Taekook )
Author's note
Guys I have to delete the 2 & 3 episode as I have uploaded the wrong episodes because of some error
And I can only give a few updates as my school is about to start in a few days
So I hope you all wait as it is really not easy to create and write chatstories quickly
Kim V / (?) Omega
Wanna know my story?
Kim V / (?) Omega
What's say authorshii ?
They have to wait for a few days 😔
Kim V / (?) Omega
It's ok guys there is no thrill without suspense (which I hate) 😂
날 스치는 그대의 옅은 그 목소리
내 이름을 한 번만 더 불러주세요
얼어버린 노을 아래 멈춰 서 있지만
그대 향해 한 걸음씩 걸어갈래요
Still with you
어두운 방, 조명 하나 없이
익숙해지면 안 되는데 그게 또 익숙해
나지막이 들리는 이 에어컨 소리
이거라도 없으면 나 정말 무너질 것 같아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이 단순한 감정들이 내겐 전부였나 봐
언제쯤일까 다시 그댈 마주한다면
눈을 보고 말할래요
"보고 싶었어요"
황홀했던 기억 속에
나 홀로 춤을 춰도 비가 내리잖아
이 안개가 걷힐 때쯤 젖은 발로 달려갈게
그때 날 안아줘
저 달이 외로워 보여서
밤하늘에 환하게 울고 있는 것 같아서
언젠가 아침이 오는 걸 알면서도
별처럼 너의 하늘에 머물고 싶었어 (ah)
하루를, 그 순간을
이렇게 될 걸 알았다면 더 담아뒀을 텐데
언제쯤일까 다시 그댈 마주한다면
눈을 보고 말할래요
"보고 싶었어요"
황홀했던 기억 속에
나 홀로 춤을 춰도 비가 내리잖아
이 안개가 걷힐 때쯤 젖은 발로 달려갈게
그때 날 잡아줘
Ah, ah-ah
Ah, ah-ah
Ah, ah-ah, mm-mm, mm
Ah, ah-ah
Ah, ah-ah
Ah-hah, ah, hah-hah
날 바라보는 희미한 미소 뒤편에
아름다운 보랏빛을 그려볼래요
서로 발걸음이 안 맞을 수도 있지만
그대와 함께 이 길을 걷고 싶어요
Still with you
The best liar is he who makes the smallest amount of lying go the longest way. Think you're escaping and run into yourself. Longest way round is the shortest way home. I have learned that friendship isn't about who you've known the longest, it's about who came and never left your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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